곽진영
하나의 완성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.
김하진
CI/CD, 배포를 경험해 보고 싶다.
오하민
영상 쪽을 다뤄보고 싶다.
김상균
새로운 기술 스택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고 싶다.